용산구, 저소득층 자산 형성 돕는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가입자 모집
2026.02.03
서울 용산구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며 매달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연차별로 차등 적립되는 근로소득장려금을 최대 72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여 목돈 마련을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입자는 3년의 가입 기간 동안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총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용산구는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